한국사

한국사 신라 요점정리

study-on 2025. 2. 5. 12:33

1. 신라의 성립

박혁거세 거서간 - 진한의 소국인 사로국에서 출발
- 박혁거세가 경조 투착 세력을 중심으로 건국
- 거서간, 차차웅, 이사금 왕호를 사용
- 박, 석, 김의 3개의 성이 교대로 앙위에 오름
내물 마립간 - 마립간 칭호 사용, 김씨 왕위 세습 확립 > 중앙 집권 국가로 발전
- 왜의 신라 침입 > 광개토대왕에 구원 요청 > 고구려 5만이 신라 구원 > 고구려의 내정 간섭(호우명 그릇)
눌지 마립간 - 1차 나제동맹(비유왕)
- 고구려 승려 묵호자가 불교 전래
소지 마립간 - 2차 나제동맹(동성왕, 결혼 동맹)
지증왕 - 신라 국호 사용
- 이사금 > 명칭 변경
- 이사부가 우산국 정벌
- 지방을 주, 군으로 나누어 관리 파견
- 농업 생산력 향상을 위해 우경 장려
- 노동력 확보를 위해 순장 금지
- 수도에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 설치
법흥왕 - 건원 연호 사용
- 율령 반포
- 군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병부 설치
- 골품 제도 정비 > 17관등제 정비 > 공복 제정
- 17관등을 초월하는 최고 관직인 상대등 설치
- 이차돈 순교 > 불교 공인
- 금관가야 병합
진흥왕 -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정비
- 거칠부가 역사서 국사 편찬
- 대가야 병합

 

2. 나당연합 결성

- 선덕여왕 때 합천 대야성이 함락되자 김춘추가 고구려로 건너가 구원을 요청하였다.

- 선덕여왕 때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9층 목탑이 건립되었다.

- 진덕여왕 때 김춘추의 건의로 집사부를 설치하고 장관을 중시하라고 하였다.

- 진덕여왕은 성골 출신으로 왕이 된 마지막 인물이다.

- 진덕여왕 때 김춘추가 당에 건너가 당 태종으로부터 군사 원조를 약속받았다.

 

3. 삼국통일

- 진덕여왕 뒤를 이어 김춘추가 진골 출신으로 처음으로 즉위하였다.

- 무열왕 때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이 황산벌에서 계백의 백제군을 물리쳤다. (황산벌 전투)

- 문무왕 때 나당연합군은 백제 부흥 운동 세력과 왜의 연합군을 백강 전투에서 물리쳤다.

- 문무왕 때 나당연합군이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. (평양성 전투)

- 문무왕은 안승을 보덕국의 왕으로 임명하여 고구려 부흥 운동을 지원하였다.

- 문무왕은 매소성과 기벌포에서 당의 군대를 물리쳐 당의 세력을 대동강 이남에서 축출하고 삼국통일을 이루었다.

- 문무왕은 지방관을 감찰하기 위해 외사정을 설치하였다.


[참고 자료]

https://www.cosmoshistory.com/main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