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사 백제 요점정리

1. 백제의 성립과 전성기

온조왕	- 고구려 계통의 유이민 + 한강 유역의 토착 세력
고이왕	- 6좌평 ·16관등으로 관직 정비 - 관리의 공복 제정 - 목지국 복속 > 한강 완전 장악
근초고왕	- 고흥이 역사서 서기를 편찬 - 마한 정복 - 중국의 동진과 외교 관계 수립 - 왜에 칠지도를 전달 - 동진으로부터 불교 수용
침류왕	- 동진의 마라난타가 불교 전래 > 불교 공인
비유왕	-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 정책에 대비해 평양 천도 > 나제동맹(신라의 눌지 마립간)
개로왕	- 북위에 국서를 보내 고구려 공격 요청 > 장수왕 침입 > 함성 함락 > 개로왕 전사
문주왕	- 웅진 천도
동성왕	- 신라와 결혼 동맹
무령왕	- 지방에 22담로 설치 > 왕족 파견 > 지방 통제 강화 - 중국 남조와 교류 > 벽돌무덤(무령왕릉)
성왕	-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 - 남부여로 국호 변경 - 중앙 관청을 22부로 확대 - 수도 5부, 지방 5방으로 제도 정비 - 신라와 연합하여 한강 하류 지역 일시적 회복 > 진흥왕 배신 > 한강 하류를 신라에게 빼앗김 > 신라 공격 >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
위덕왕	- 수와 외교 관계를 맺고 친선 도모
무왕	- 당, 일본과 친선 강화 - 익산 미륵사 건립
의자왕	- 신라 공격 > 합천 대야성 정복 > 나당연합군 백제 침략 > 논산 황산벌 전투(김유신 vs 계백) 패배 > 의자왕 항복

 

2. 백제 부흥 운동

-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으로 왕으로 추대하고, 주류성에서 백제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다.

- 흑치상지가 임존성에서 소정방이 이끄는 당군을 격퇴하였다.

- 백제 부흥 운동 세력과 왜의 연합군이 백강 전투에서 나당연합군에게 패배하였다.

- 일본 지원군과 백제 부흥군이 연합하여 전투하였고, 백강에서 나당연합군으로부터 패배하였다. (백강 전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