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사
한국사 가야 요점정리
study-on
2025. 2. 2. 05:43
1. 금관가야
- 금관가야는 김해를 중심으로 건국되었다.
-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건국 이야기가 삼국유사에 전해진다.
- 가야는 철이 많이 생산되어 왜와 낙랑에 수출하였다.
- 가야는 낙랑과 왜를 연결하는 중계 무역으로 성장했다.
- 가야는 덩이쇠를 화폐처럼 사용했다.
- 금관가야의 유적인 김해 대성동 고분군에서 판갑옷이 발견되었다.
- 금관가야는 고구려의 침략으로 전기 가야 연맹의 주도권을 상실하였다.
- 금관가야는 법흥왕 때에 멸망한 후, 일부 왕족이 멸망하고 신라의 진골로 편입되었다.
2. 대가야
- 고령을 중심으로 한 대가야는 5세기 이후의 후기 가야 연맹을 주도하였다.
- 대가야의 유적지인 지산동 고분군에서 판갑옷과 투구, 금동관 등이 발견되었다.
- 대가야는 진흥왕 때 멸망하였다.
금관가야 | 대가야 | |
건국 | - 김수로가 김해를 중심으로 건국 - 김수로의 탄생 설화가 삼국유사를 통해 전해짐 |
- 김수로와 형제인 이진아시왕이 고령 지역을 중심으로 건국 |
경제 | - 낙랑과 왜 사이에서 중계 무역 - 낙랑과 왜에 철을 수출 - 덩이쇠를 화폐로 사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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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적 | - 김해 대성동 고분군 | - 고령 지산동 고분군 |
멸망 | - 광개토대왕의 공격으로 쇠퇴 - 후기 가야 연맹이 대가야를 주도 - 법흥왕 때에 신라에 복속 |
- 진흥왕 때에 신라에 복속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