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사

한국사 여러 나라의 성장 요점정리

study-on 2025. 2. 2. 03:39

1. 부여

- 부여에는 왕 아래에 마가, 저가, 우가, 구가 등이 있었다.

- 부여에는 여러 가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.

- 부여에는 왕이 죽으면 사람을 부장품과 함께 묻는 순장 풍습이 존재했다.

- 부여에는 소를 잡아서 그 발굽을 살펴 길흉을 점치는 우제점법이 있었다.

- 부여에서는 도둑질한 자에게 12배를 배상하게 하였다.

- 부여에는 형이 죽으면 형수를 취하는 형사취수제가 있었다.

- 부여에는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.

 

2. 고구려

- 고구려에는 왕 아래에 상가, 고추가 등의 대가가 있었다.

- 고구려의 대가들은 사자, 조의, 선인 등의 관리를 거느렸다.

- 고구려는 제가 회의에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였다.

- 고구려에는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가 있었다.

- 고구려에서는 도둑질한 자에게 12배를 배상하게 하였다.

- 고구려에는 혼인 풍습으로 형사취수제서옥제가 있었다.

- 고구려에는 장례 풍습으로 금은 재화를 후하게 무덤에 넣는 후장 풍습이 있었다.

- 고구려는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.

 

3. 옥저

- 옥저는 고구려의 압박을 받아 소금, 어물 등을 공물로 바쳤다.

- 옥저에는 읍군, 삼로라고 불리는 군장이 있었다.

- 옥저의 혼인 풍습으로는 민며느리제가 있었다.

- 옥저의 장례 풍습으로는 가족이 죽으면 뼈를 추려 가족 공동 무덤에 안치하는 골장제가 있었다.

 

4. 동예

- 동예에는 읍군, 삼로라고 불리는 군장이 있었다.

- 동예에서는 부족 간에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.

- 동예의 혼인 풍습으로는 같은 씨족끼리는 혼인하지 않는 족외혼이 있었다.

- 동예의 특산물로는 단궁, 과하마, 반어피 등이 있었다.

- 동예에는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.

 

5. 삼한

- 삼한에는 신지,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.

- 삼한에는 제사장인 천군이 관장하는 신성 지역으로 소도가 있었다.

- 삼한 중 변한에서는 철이 많이 생산되어 왜와 낙랑군에 수출하였다.

- 삼한의 주거지로 초가지붕이 있는 토실을 만들어서 거주하였다.

- 삼한은 5월과 10월에 계절제를 열었다.

 

 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
정치 - 5부족 연맹 왕국
- 왕 + 마가, 우가, 저가, 구가
- 가들은 사출도를 다스림
- 5부족 연맹 왕국
- 제가 회의
- 대가: 고추가, 상가, 대로
- 대가는 사자, 조의, 선인을 거느림
- 군장 국가(왕 X)
- 삼로, 읍군 등의 군장
- 군장 국가(왕 X)
- 삼로, 읍군 등의 군장
- 연맹 왕국(마한 목지국 지배자가 주도)
- 여러 소국은 신지, 읍차라는 군장이 지배
경제 - 목축 발달
- 특산물: 말, 주옥, 모피
- 약탈 경제
- 부경
- 삭민 경제
- 소금, 어물 등을 고구려에 공납
- 특산물: 단궁, 과하마, 반어피 - 벼농사 발달
- 변한에서 철 생산하여 낙랑군과 왜에 수출
사회 - 1책 12법
- 형사취수제
- 순장
- 우제점법
- 1책 12법
- 형사취수제
- 후장
- 서옥제
- 민며느리제
- 골장제
- 책화
- 족외혼
- 제정 분리 사회
- 소도, 천군
제천 - 영고(12월) - 동맹(12월)   - 무천(10월) - 계절제(5월, 10월)
변화 - 동부여 멸망(광개토대왕)
- 북부여 멸망(문자왕)
- 중앙 집권 국가 고구려에 복속 - 고구려에 복속 - 마한 > 백제에 복속
- 진한 > 사로국이 신라
- 변한 > 가야

[참고 자료]

https://www.cosmoshistory.com/main.html